검정촌에서 본 파돋이.
동부라노~ 아발구름~ 도 좋지만.. 예전에 이 부근에 부대집이 있었을 때 봤었던 일출, 일몰이 정말정말 예뻤고 그게 그대로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이번에 하늘잔 마루가 쾌청이라길래 적극 추천함!
부대 다같이 모여서 파돋이 봤다 >_<
이 장소가 시즈널 이벤트로 꾸며지는 장소라서 1월 1일이 되자마자 강신제 장식들이 나왔는데.. 너무 예뻤음🥰
해도 산 뒤에서 나오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다..
내년에도 여기서 파돋이 보고 싶음! 내년도 쾌청이길~ 제발~~

2023년 마지막 훈장~~

ㅋㅋ미 친 배
3주동안 탄 배중에서 최저점임...ㅁㅊ... 진짜 뭐 이런점수가..
개굴이 잡으러 갔는데 환해류도 안뜸... 뭐이딴배가...

흐흐흐흐~~~~~~~~~~
"마시세트는 승리한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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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마시셋이라 매번 조그마한 슬픔 가지고 있었는데.. 이렇게 상쇄를 하다니🥹...
아름다운 DPS다..

adps >_<